[모험 기록]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광화문
낮이냐 밤이냐의 어떤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 마치 다른 장소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곳
오늘은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에 있는 맛집 ・미진・에 가보았다
주력 메뉴는 메밀면과 돈가스이지만
오늘의 모험가 코니는 보쌈과 막국수를 강력히 원하고 있었다
●모험가의 선택●
– 보쌈(맛보기)
– 메밀 막국수(비빔)
미슐랭 6년 연속 선정, 195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뿌리 깊은 나무이다
맛은 고전의 맛 그대로이며 특별할 건 없지만
그 언제나 한결같은 맛, 클래식으로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메밀요리의 양이 대체적으로 많기 때문에 부족했을 때에 추가 주문 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쌈은 여러분이 조합하기 나름이겠지만 맛의 경우의 수가 많으니
본인의 기호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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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광화문처럼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보쌈처럼
나 자신도 어떤 옷을 입냐에 따라 나만의 맛을 만들어가는 보람과 재미가 있다
옷은 날개이자 자아실현이요 내 가치를 높혀주는 수단이기도 하다!
[冒険の記録]
過去と現在が共存してるクァンファムン
昼か夜かのどんな服を着たのかによってまるで他の場所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もある
今日はクァンファムン駅とチョンガク駅の間に位置してるグルメ・ミジン・というところへいってみた
主力メニューはそばと豚カツだけど
今日の冒険者こにはポサムと混ぜそば-粗い(ビビン)の味を強力に欲しがってた
●冒険者の選択●
– ポサム(xs)
– 混ぜそば-粗い(ビビン)
ミシュランに6年連続選定、1954年から今まで続いて来た根深い木である
味は苦戦の味そのまま、特別なことはないが
そのいつも通りの味、クラシックとして今まで生き残れるのだ
そば料理の量が大体に多いから足りない時にまた注文するのをおすすめ
ポサムはみなさんの組み合うなりだが味の場合の数が多いので
本人の好み通り美味し作って食べ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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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と季節に従って変化するクァンファムンのように
組合に従って変化するポサムのように
僕自信もどんな服を着るのかに従って僕ならではの味を作って行くかいと面白さがある
服は翼であり自我実現、自分の価値を上がらせる手段でもある!
▣ 位置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 営業の時間 ★
毎日
open : 10:30
close : 21:00
break : X